팀스톤은 현재 아름다운재단과 유엔난민기관, 두 단체에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.
함께 사는 사회로 가는 나눔의 생활화
아름다운재단은 모든 사람이 ‘함께 사는 사회’를 지향하고 실천 행동 비전으로 ‘나눔의 생활화’를 함께 추구합니다.
만 18세가 되어 약간의 자립정착금만으로 사회에 나와야 하는 보호 종료 청소년을 돕기 위한 팀스톤의 작은 노력입니다. 보육원 생활을 하다 아무런 가림막 없이 사회로 나오게 되는 친구들이 선한 사회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
국내 실향민과 무국적자를 비롯한 보호 대상자의 권리와 복지를 보장하고
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하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일하는 UN 기구입니다.
몇 년 전 제주도 난민 입국 사례와 지속해서 뉴스에서 언급되는 세계 곳곳의 난민 문제는 지구촌 모두의 문제입니다. 난민의 범위는 넓으며, 이제 한국도 난민 문제에 기여할 때가 되었습니다. 그 시작에 팀스톤도 함께 하고자 합니다.
매월 정기 후원 중 - 후원 시작일 : 2018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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